전현무계획2 강원도 편 재방송을 보았다.
장칼국수가 방송이 되었는데ㅠ
급 땡기는 것이다 ㅠ
요즘 바지락칼국수, 해물칼국수는 있어도
장칼국수 맛있게 하는 곳이 없는뎅,,,,
먹고 싶다고 강원도까지 갈 수 도 없고 ㅠㅠ

대체 할 만 한 무언가가 없을까??
고민하던중.....
얼마전 급할 때(?)를 대비하여 구매해 냉동 해 둔
육개장이 생각나는게 아닌가?? ㅋㅋ

오늘 메뉴는 바로 육개장 칼국수
"육칼이다!!!"
요녀석을 생각해 내다니,,,
난 정말 천재인걸까?? ㅋㅋㅋㅋ


육개장을 냄비에 부운 다음,,,,
파를 잔뜩 썰어 넣는다.
집에 있는 다른 채소들 추가해도 좋겠지만
육개장에는 역시 " 파 "다

주의 할 점은 바로 물을 300미리 정도 넣어주는 것이다.
초보주부들을 칼국수 면 자체에 간이 되어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.
칼국수에 이미 간이 상당히 되어 있고,
또 면이 들어가면 국물이 걸쭉해 지기 때문에 물을 넉넉히 부어준다.
안그럼 엄청 짜진다는 사실 !!!

냉동실에 소분해 둔 칼국수 면을 사용하기로 했다.
평소 칼국수를 좋아해 다양한 면,
중소기업, 대기업 할 꺼 없이 많이 먹어본 편인데
역시 대기업이 짱이다.
생면을 좋아하는 편이다.

면끼리 서로 붙지 않게 저으면서 끓여준다.
7~8분정도??
보글보글 끓여낸다.


칼국수는 또 저런 그릇에 담아야 먹음직 스러워 보니다.
면도 탱글탱글하게 잘 익었다. ㅋㅋㅋㅋ

왜 그랬을까??
면이 부족하다ㅠㅠ
내가 나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 했던 것인가??? ㅠㅠ
이가 없음 잇몸이라 했던가?
면이 없으면 찬밥이지 ㅋㅋㅋ


너무 꿀맛이다~!!
맛있게 먹었지만 ,,,
한 2키로는 늘어난 느낌적인 느낌?? ㅋㅋ
모르겠다
누가 그랬던가 ??
맛있으면 0칼로리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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