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아역으로 활약한 배우 신예은

 

 

 

신예은은 1998년 출생, 속초 출신 연예인 입니다.

 

2018년 6월 방송 된 웹드라마 <에이틴>으로 데뷔했는데, 

 

<에이틴> 방영 당시,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호칭을 불릴 정도로

 

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~

 

 

 

 

 

최근에 학교 폭력 복수 극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,

 

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,,,

 

임지연의 아역을 멋지게 연기하면서 

 

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"고데기 열 체크 좀 해줄래??"

 

어떻게 이렇게 무서운 대사를 저렇게 찰지게 소화하는지,,,,,

 

연기자는 연기자 인가 봅니다.

 

 

 

얼굴은 강아지 상인 듯 하고,,,

 

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서,,,,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신예은 하면,,,,,

 

전 배우 옹성우씨랑 호흡을 맞췄던 "경우의 수"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데요,,,

 

신예은씨는 캘리그라퍼 경우연 역을 연기했었는데,,,,

 

그 역할이 신예은 씨랑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,,,,,

 

도서관 키스신이 설렘 폭발했던 것이 생각납니다.^^

 

 

 

신예은 배우는 큰 키에,,,

 

몸 선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,,,,

 

목선과 어깨선이 너무 여성스럽고,,,

 

굉장히 마른 몸매이긴 한데,,,,

 

마르기만 한 몸매가 아니고,,,,

 

선이 너무 예쁜 배우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극 중에 입었던, 

 

옷들과 가방들도 정말 예뻤고,,,,

 

 

 

 

 

3월 20일에 첫 방송되는  "꽃선비 열애사"에

 

출연 예정인데요,,,,,

 

 

옷소매 붉은 끝동에서  "홍덕로"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

 

강훈 배우와 호흡을 맞춘다고 하는데 ,,,

 

기대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배우 신예은 

 

응원할께요~^^